이슈 정붙이고 살라는 신축아파트 하자 근황

이렇게 아파트 하자들이 많은데 아파트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니
이러다가 한방에 간다. 건설사들 조심혀

수억원대에 아파트에 세탁기 놓을자리 없다는게 말이되나 ㅠ 너무한다

뚫린입이라고 참 ~
하자보수 처리기준을
보면 분명 철근양도 빼먹었을거 같은데
건설사가 어디냐~

보통 실외기는 따로놓게 되있지않나
입주자점검때 최대한 꼼꼼히 하자 학인해야한대ㅠ

저긴 베란다고

세탁실은 따로 있을텐데~~

저런걸 집이라고 만들고 팔고 살라고 하다니... 정말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너무 많아 ㅠㅜ

천원짜리 물건을 사도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반품, 교환, 환불이 되는데, 수억원짜리 아파트는 그냥 정붙이고 살라고 하네...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말이야 글이야
요즘엔 부실이 아주 당연한 듯이 이야기하네

ㅇㅣ제는 그냥 브랜드 뿐만이 아니라 시공사까지 봐야함

모델하우스와 많이 다른가 보군.
최소 모델하우스 처럼은 지어주긴 해야지.

사기네 이건 흠.. 소송감 같은뎅..세탁기야 다른곳에 놔둬 되긴하지만 ㅎㅎ 세탁실이라고 수전도 해놨는데 안되면..
가정집에 8kg 세탁기는 속옷이나 빨아야는 사이즌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