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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진 오일 교환하러 갔다가 봉변 당했다는 쉐보레 차주

톰하디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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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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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6일 전
빠루가 왠 말인가 ㅠ
공업사 직원들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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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6일 전
닌자
그러게 솔직히 손님이 대기하고있는데
저런짓을 하는게 이해가안되네 ㄷㄷ
쌍팔년도 스타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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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6일 전
어떻게 하다가 차 문이 닫힐 때 문이 잠겨버렸을까...?? 엔진 오일 갈 때 시동을 켜둔 것도 아닐텐데.. 내리다가 운전석에서 잠금장치를 일부러나 실수로 눌러서 다 잠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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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6일 전
로건
모르겠어 차키가 안에있으면 잠기지 않는걸로 아는데
뭘 잘못 건드린건지..이해가 안가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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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6일 전
공업사 직원이면 다른 방법도 생각할 수 있을텐데 빠루가 웬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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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작성자 6일 전
그랜드슬래머
그러니까 요즘은 스마트폰 연동해서
문열고 닫고 가능한데
고객이 대기하고있으면 상황설명하고 해결했으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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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6일 전
요즘차인데 차키가 안에있는데 잠긴다고??

빠루로 열생각을 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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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비움 6일 전
아.. 공식 서비스센터인데 차량정비도 절차와 메뉴얼을 따라야되는데 서비스직이 생각없이 일하니까 기름쟁이 소리를 듣게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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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코리아 6일 전
자리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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