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재 일본 난리난 사건
지섭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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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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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시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교사가 원아의 목을 잘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 용의자는 미나미큐슈시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6월 7일 오전 11시 경 자신이 근무하는 유치원에서 2세 남자아이의 목을 예리한 칼로 잘라내 죽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함
피해 남아는 목숨을 잃지는 않았지만 전치 1개월의 중상
댓글 6
댓글 쓰기정신병자들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요즘 정신과 사람들이 줄을 서있던데 사회가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정신과 사람들이 줄을 서있던데 사회가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헐!!! 저런 잔혹한!!! 그야 말로 엽기적이네!! 왜 저러려고 했을까? 정신병이 아니고선 어떻게 저딴 짓을...
우리나라 유치원생 폭행하는 사람들보면, 우리나라도 조만간이라는 생각이 드네.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지만...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지만...
저렇게 얼굴 시원하게 까는게 정상 아닌가??
우리나라는 머가 문제일까 ㅋㅋㅋ
우리나라는 머가 문제일까 ㅋㅋㅋ
허.. 저렇게 멀쩡하게 생겨서 그런짓을 한다고? 완전 싸이코패스구나.. 무서워서 애 어떻게 맡기나 ㅠ
어떤 이유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사람은 사회와 격리 시켜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