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현재는 모든 초중고에서 금지 됐다는 행위

나는 학창시절 항상 수치심을 가지고 살았네 갑자기 슬프다 ㅎ

앞에 나가면 나는 무조건 맞았었지 ㅠ.ㅜ

문제만 풀게 하면 다행이었지
왜 못푼다고 빠따를 치냐고
공부 못하는 것도 억울한데ㅠㅠ

내가 제일 싫어하던거다.

발표수업, 번호 불러서 시키기등등

푝력 선생들이 존재했던 시절이 있었지...
문제 못 푼다고 패, 지 기분 나쁘다고 패...
심지어 점심 때 술 쳐마시고 와서 술 냄새 풍기면서 수업하던 선생도 있었지...

그러고 보면 학폭은 선생님이 심했지ㅎ
우리때는 텐트폴대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때렸던 선생님도 있었는데 세상 많이 좋아졌다~

ㅋㅋ 정말 짜증났었지
랜덤박스냐고~
다같이 시키던가 ㅋㅋ

으음.. 생각해보니 진짜 굳이 학생한테 나와서 풀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네

오늘 몇일이야
7일이요

그럼 7번 17번 27번 37번 나와서 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