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북한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영화 “파묘”

이런 한국문화가 북한에 확산될수록 나는 북한문이 열리는게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함
핵보다 무서운게 사상이고 문화인데 이렇게 보이지 않는 힘을 북한은 무조건 사형만 시키면 된다라고 착각을 하고 있네
이제 북한 사람들도 다 알고 그냥 숨죽여 말하지 않고만 있을 뿐이라고 탈북자나 고위관리자들이나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북한도 무너질 시간이 많이 남자 않았다.

북한 국민들도
이제 조금씩 세상을 알아가고 있는거 같던데
저기도 변화가 생길거같긴하네

북한에서는 미신을 믿으면 처벌을 받는구나...

하..갑자기 할 말이 생겼지만...참겠다!

정은이랑 공당산 간부들도 다 봤을텐데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