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윤대통령 중국 리창 총리와 준비 회담
방랑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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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창 총리와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3자 정상회담을 앞두고 만났어. 이 둘은 외교와 안보 대화를 시작하고 자유무역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대.
이번 3자 정상회담은 4년 만에 처음 열리는 거야. 특별히 한국이 일본 미국과의 삼각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에 열리는 회담이라 주목을 받았어.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가자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과 한국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어. 리창 총리는 경제와 무역 문제를 정치나 안보 문제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지.
중국은 최근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수출 통제를 비판하고 있어. 한국도 삼성과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영향을 받고 있지.
이번 회담에서는 큰 발표나 돌파구는 기대하지 않지만, 지역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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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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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성과가 있어야 할텐데.. 이러니저러니 해도 외교에서 성과가 있어야 우리나라가 숨을 쉴 것 같아 @@
관계 정리 잘 해야 할텐데
우리나라가 어찌 보면 외교전략 펼치기가 참 어려워서 ㅡ.ㅡ;;
우리나라가 어찌 보면 외교전략 펼치기가 참 어려워서 ㅡ.ㅡ;;
라이코넨
외교가 어렵지 .. 중국이나 일본이 모두 쉬운 상대는 아니야! 그래도 우리나라가 잘 해서 이득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어
중국놈들 뒤통수나 안치면 다행이지~~
JOHNWICK
뒤통수 치기 전에 우리가 반격해야할텐데!! 어떻게하나 잘 지켜보자고!!
어설프게 중립외교, 실리외교 한다고 설치다가 털리 바에는 미국한테 몰빵하는 게 나을 수도...
그랜드슬래머
털리는 것보다는 빨리 스탠스를 정하는게 더 유리할지도 ㅎㅎ
외교 전혀 못하는 현정부는 그냥 아무도 안만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될텐데
돔황챠
지금 시대가 엄청나게 빠르게 변하는 과정이라 걱정이 많이 됨
방랑자A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나는 그냥 미국쪽으로 확실하게 노선을 정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물론 정부 입장에서는 중립을 지키려고 하겠지만
물론 정부 입장에서는 중립을 지키려고 하겠지만
마이클한
보통 그런 노선을 일본이 해왔는데, 갑자기 한중일 회담이라니까.. 뭔가 숨겨진게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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