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실시간 방송중 민희진 탄원서 해명내용 요약

침착맨 본인이 직접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그것이 잘못 인식되었다. 탄원서에는 '이병견'이라는 이름이 나왔지만, 이것은 신분증을 제시하고도 실제로는 오류로 인한 것이다.

탄원서를 왜 쓰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지인들이 "우리 민희진 탄원서 쓸 거야"라고 하여 그에 동조한 것이었다. 실제로 하이브 민희진과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민희진 대표의 열정과 능력에 대한 존경과, 그녀가 조직 내외에서 사랑받는 모습을 보면서, 민희진이 그녀의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으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을 보고, 그녀가 해임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탄원서를 제출했다.

해명할 필요가 없고, 탄원서가 큰 소란을 일으킬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왜 그것이 내가 누구의 편인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내가 민희진 대표와 함께 일할 의지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하고 싶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나는 어느 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가 모든 것에 대해 대답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실망했다면 그냥 떠나라고 했으며, 어차피 떠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더 이상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지인들이 탄원서를 쓰기로 했기 때문에 나도 그냥 해임에 반대하여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다. 이병견으로 제출한 적은 없으며,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