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미국 월가의 실제 주식 트레이딩 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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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의 실제 주식 트레이딩 룸
유튜버 슈카가 재밌는 이야기를 올렸어.
어디서 일할지를 결정할 때 멋있어 보이는 곳에 모니터가 8개나 달려있는 곳을 찾았다고 했는데, 들어가 보니까 별 거 없더라고!
모니터 6개는 그냥 쓰지 않는 화면이였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상사가 보고서의 줄간격과 폰트를 엄청 신경 쓴다고 하더라고. 세세한 건 물론이고, 디자인까지도 중요하다는 거지.
트레이딩팀도 흥미로운 얘기였어. 돈을 벌긴 하는데, 그들도 왜 오르고 내리는지 이유를 몰라 우리랑 똑같네 ㅋㅋ
댓글 6
댓글 쓰기 마이클한
트레이딩도 정보가 있긴해서 그걸로 돈을 벌긴 하는것 같은데.. 그 정보가 본인들의 실력이 아닌거지 ㅋ
보여주는것도 중요한 직업인가 ㅎㅎ
왜 쓸데없는짓을 ㅋㅋ
왜 쓸데없는짓을 ㅋㅋ
사람 인지능력으로 가능한가 싶었는데 역시나 아니었군
그때 그때 필요한 화면만 보나봐
그때 그때 필요한 화면만 보나봐
ㅋㅋ 그냥 글로벌 홀짝인건가~
하긴 돈놀이지 뭐
우리는 진짜 프로젝트를 하겠지만
하긴 돈놀이지 뭐
우리는 진짜 프로젝트를 하겠지만
어차피 오른다 내린다 두 가지중 하나 찍는거지!
동전 던져서 트래이딩해도 획률은 똑같지 ㅋㅋ
동전 던져서 트래이딩해도 획률은 똑같지 ㅋㅋ
결국은 트레이딩도 눈치싸움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