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호주 스타트업 회사에서 만든 해양쓰레기 청소기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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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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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기계인데 이름은 씨빈(Seabin)
이렇게 부유하고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한 시간에 2만 5천 리터를 필터할 수 있고 1.5킬로그램의 쓰레기 수거 가능
(쓰레기를 비우고 다시 수거 가능한데 이런 이유로 아직까지 항구 근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입구가 1cm 위로 올라와있어서 물고기가 들어오지는 않고 간혹 물살에 해양생물들이 들어오는데 60%이상은 이미 죽은 유기체들이라고 함
기계에 다른 필터를 장착하면 기름도 수거할 수 있음
혁신적이네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더 크게 만들어서 한강도 청소좀하고!!
댓글 6
댓글 쓰기 닌자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아
이런건 잘 되야하는데!
널리퍼지길 바래
이런건 잘 되야하는데!
널리퍼지길 바래
뜨면 해양 청소기
잠기면 통발
통발로 이용하는 사람 나온다에 한표
잠기면 통발
통발로 이용하는 사람 나온다에 한표
그랜드슬래머
어떻게든 다른용도로
사용하려는 사람은 나올거라
생각해
인간은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있으니까
사용하려는 사람은 나올거라
생각해
인간은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있으니까
이걸 엄청 크게 만들어서 드넓은 바다에 던져 놓고, 한두번씩 수거하러가면 괜찮을꺼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 너무 좋네~~
항구쪽 제한되어 있지만 근처는 깨끗해지겠어~~
항구쪽 제한되어 있지만 근처는 깨끗해지겠어~~
많이들 사용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