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재환 작곡사기 피해자의 규모의 증가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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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작곡사기 피해자에 대한 정보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재환 작곡사기 피해자 카페회원수 90여명이 넘고 피해금액도 수억원이라고 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은 최근 사기 및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결혼을 발표한 직후에 이러한 논란이 발생했는데요.
작곡 사기:
유재환은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작곡 사기를 저지르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4명은 노래 3곡에 대한 작곡비와 스튜디오 대관비 등으로 800만 원을 송금했지만, 원하는 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재환은 곡을 받지 못한 A씨에게 “어머니가 아프셔서 이제 연락한다”, "이틀 동안 너무 아팠다"라는 답변을 내놓거나 무응답으로 일관했습니다.
또한 유재환은 이들에게 쇼케이스 MC를 보겠다는 약속을 지켰지만, "집에 도둑이 들어서 못 가겠다"라는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이후 A씨는 유재환에게 쇼케이스를 위해 받아 간 175만 원과 유재환 어머니의 병원비 명목으로 빌려준 100만 원까지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유재환은 돈을 현재까지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왜렇게 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