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캐나다에서 발생한 금괴 300억치 도난사건
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
작년 2023년에 캐나다에 있는 공항에서 금괴 300억 ($ 22.5M, 약 400 kg)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어캐나다는 스위스은행에서 요청한 금괴 300억을 토론토 공항으로 배송했음.
금괴가 토론토 공항에 도착한지 6-7시간 지나고, 보안업체가 금괴를 찾으러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는데, 보안업체는 금괴를 찾을 수 없었음.
금괴가 캐나다 공항에 도착한 2시간뒤에, 강도들이 토론토 공항에 도착해서 금괴를 트럭에 싣고 떠남.
강도들은 공항에 들어가기 위해서 트럭은 해산물을 운반한다고 에어캐나다에 서류를 위조해서 제출함. 에어캐나다에서 근무하는 2-3명의 사람이 이 강도작업을 도왔다고 알려졌음.
캐나다에는 CCTV가 많이 없어서, 캐나다 경찰이 트럭을 추적하는데 몇 달이 필요했음.
캐나다 경찰을 트럭을 찾고, 금괴와 관련된 장물도 찾았지만, 찾음 금액은 $89,000 (약 1억원)정도.
강도들은 금괴를 녹여서 판매했음. 그래서 금괴를 추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
트럭을 운반한 운전수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교통위반으로 검문 중 총기 65정이 발견되서 검거됨. 저 운전수가 총기들을 캐나다로 운반하고 있었음. 캐나다경찰은 강도들이 금괴강도를 통해서 얻을 돈을 이용해서 총기들을 구매했고 다른 범죄를 계획했다고 추정하고 있음.
ㄷㄷ종이의집 실사판같네 무섭다..
결국 운전수말고는
잡히지 않고 회수도 못한 사건 ㄷㄷ
댓글 5
댓글 쓰기분명히 내부에서 정보를 흘려보내고 함께한 적들이 있겠지
협박이라도 받았나봐
아직 못잡았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