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보잉 항공기 안전에 대한 공익제보자 뇌졸증으로 사망
방랑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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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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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4/5/2/whistleblower-joshua-dean-ex-worker-at-boeing-supplier-dies
보잉의 부품 공급업체인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의 안전불감증에 대해 폭로했던 직원 조슈아 딘 씨가 갑작스러운 병으로 세상을 떠났어.
조슈아는 제조 과정에서의 허술한 품질 관리를 지적하다가 해고된 걸로 알려져 있어.
그의 변호사는 그가 항공 안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며 그의 죽음을 아쉬워했어.
조슈아는 폐렴에 걸린 뒤 뇌졸중을 겪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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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 음모론이 생기기 좋은 재료가 생긴 것 같네
댓글 6
댓글 쓰기아이고 몸이 아펐던 사람이구 참으로 밝혀낼게 아직도 많은데 말이지 ㅠㅠ
브라이언
원래부터 아팠는지.. 마음고생을 하면서 아프게된건지는 잘 모르겠네 ... 어쨌든 아쉬운 일이야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인가봐
좋은 일 하는 분들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보잉 경영진은 오래 살겠지;;
좋은 일 하는 분들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보잉 경영진은 오래 살겠지;;
그랜드슬래머
보잉 경영진은 이미 엄청난 성과금을 받았겠지... 참 세상이란 ...
내부고발자들은 왜자꾸 죽는건지
의문이 안들수가 없네
의문이 안들수가 없네
JOHNWICK
음모론을 꺼내지 않더라도.. 힘 없는 개인이 회사에 대항한다는게 엄청난 스트레스였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