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된 밥이 싫었던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한 말
나그네
120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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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집을 짓는다고?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진밥, 된밥 둘 중에 골라야 한다면 차라리 된밥이 낫더라^^
댓글 8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가끔씩 물 조절 실패했을 때 꼬들밥 되면 맛있고 별미지^^
나는 된밥 진밥 크게 입맛을 따지진 않아서
근데 저 조카애기 말투 너무 귀엽네 ㅋㅋㅋ
근데 저 조카애기 말투 너무 귀엽네 ㅋㅋㅋ
군밤
영상이나 썰 로만 봤지만 진짜 충청도식 화법이 이렇다고? ㅎㅎ
맞아 ㅎ 라면도 밥도 된게 좋지 ㅋㅋ
JOHNWICK
맞아~ 한강라면 보단 차라리 짭쪼롬한 라면이 낫지^^
난 진밥이 더 좋아서...
충청도식 화법 정말 답답하고 사람 홧병나게 하지...
휴가 나왔다가 섬에 같힌적이 있는데
뭐 걱정 마셔유~ 오늘 배 안뜨면 내일은 뜨겠쥬~
그럼 내일은 꼭 나갈 수 있는가요?
글세유~ 언젠간 배가 뜨겠쥬~?
충청도식 화법 정말 답답하고 사람 홧병나게 하지...
휴가 나왔다가 섬에 같힌적이 있는데
뭐 걱정 마셔유~ 오늘 배 안뜨면 내일은 뜨겠쥬~
그럼 내일은 꼭 나갈 수 있는가요?
글세유~ 언젠간 배가 뜨겠쥬~?
ㅋㅋㅋ애가 저렇게 말하는거 상상하니 넘웃긴다
할머니 말투같애
할머니 말투같애
꼬들한 식감이 낫지 죽같은 진밥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