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빼달라고 했다가 개쌍욕먹었다는 사람

분노조절장애인가?
빛만 있고 가족도 없으니 교도소에서 새가족이랑 잘 지내면 되겠네
해피엔딩으로 가자

그냥 차 빼달라면 빼주면 되는건데
정말 가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어...

빼주면서도 '아니 이걸 못나와요? 술드셨어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전화 결국 안받아서 중고차 몰던 시절엔 걍 내 차로 밀어서 뺀적도 있음...
짜증나서 결국 대중교통으로 출근한 적도 있고....왜 이렇게들 사는건지...

살인미수까지 추가해야할듯..

저렇게 문자 날리는데 제정신일리 없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