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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경비 아저씨의 떡값

라이코넨 라이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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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란 돈보다 경비 아저씨의 그 마음이 정말 귀하다...

 

이런거 보면 아직 세상 살만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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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한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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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쥬드로 24.04.23. 09:14
아저씨 마음이 넘 귀하시네 돌아가신 아버지가 전해달라고 하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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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09:18
쥬드로
그러게 말야 정말 경비아저씨의 작은 선물이 큰 감동이 되어 돌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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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24.04.23. 09:42

평소 경비원분한테 인사하고 잘대해드렸을거야
이런 게 쌓여서 경비원분도 마음의 표시를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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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09:45
그랜드슬래머
맞아 맞아 경비아저씨도 입주민들도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 하니 이런 모습들이 나온거겠지~

그래도 너무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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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BSH777 24.04.23. 10:23
엄청 착하신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요새는 경비하시는분들한테 막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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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15:04
BSH777
그러게 말야 이런거 보면 아직 세상에 좋은 분들이 많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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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24.04.23. 13:04
마음이 따뜻한 분이네
이런분을 알고 지내면 참 뭔가 따스함을 느낄수있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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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15:05
톰하디
맞아 이런 내용의 기사나 글을 보면 나도모르게 마음이 따스해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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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4.04.23. 14:18
경준이 아빠도 멋있지만
경비원 아저씨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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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15:05
닌자
경준이 아빠도, 경준이도

그리고 경비원 아저씨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하셨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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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4.23. 18:59
떡돌린 부부나 경비아저씨나

너무 훈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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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3. 19:18
JOHNWICK
맞아 맞아 모두 너무 좋은 분들 같아~~

보는 우리가 흐믓하고 따뜻해지니
마이클한 24.04.24. 13:26
이렇게 작고 사소한 행동들이 감동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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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작성자 24.04.24. 14:18
마이클한
맞아 맞아~ 이런 작은 배려들이 큰 감동을 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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