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회생활 해보면 느끼는것

저게 맞는 소리임 앞에서는 안그래도 뒤에가서 말하는 사람이 있음 그래서 회사에서는 그냥 입다물고 지 할일 하는게 상책이지

알아도 모르는척, 모르면 아예 자리를 피하고 물어봐도 업무에 관련된거 아니면 두루뭉술하게 말하고 최대한 말 아끼고 하는게 답인것 같아..
초반에 뭣모르고 오지랖떨고 도와준다고 두팔 벗고 나서줬는데 돌아오는건 욕밖에 없더라고...

가족이외에 사람은 백프로 믿으면 안돼~~

가족도 못믿는 세상이지만 ㄷㄷㄷ

시킨 일은 다 해놓고 계속 하고 있는 척을 해라
다 했다고 하면 또 다른 일을 준다
일 언제 다 하냐고 역정 내기 직전에 제출하면 편하다ㅋ

다들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되면서 나이들어 가....

 

서로에게 상처 주고 받으면서 말이야

 

아 슬프네....

진짜 내 회사가 내꺼가 아니면 올인하면 나만 힘듬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