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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타이레놀의 포장이 까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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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34124616887860760.jpg

1982년 시카고에서 타이레놀 섭취한 사람들 7명이 급사한 사건이 발생.

조사를 해보니, 청산가리에 의한 사망.

34124616887860761.jpg

누군가 시중에 유통되는 타이레놀에 독극물을 주입했던 것이었음.

 

34124616887860763.jpg

급히 유통되던 타이레놀을 회수하고 처분함과 동시에.

시장이 TV에 나와서 타이레놀 먹지 말라고 해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음.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미제 사건으로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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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JOHNWICK Bro 포함 4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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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3.07.08. 19:27
타이레놀 깔때마다 투덜거렸는데~ 오래전 일인데 이젠 좀 포장 바꿔줬으면 좋겠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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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23.07.08. 21:18
닌자
82년도면 범인이 아직 안죽었을 확률이 높아
그러니 40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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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09. 01:13
닌자
그러게.. 깔때마다 짜증이 스믈스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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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wolf11 23.07.08. 20:11
아직까지 남아 있는 독극물 타이레놀은 없겠지 설마 그래서 포장 벗기기 어렵게 만들었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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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09. 01:13
wolf11
사건 당시 판매된 제품들은 병안에 알약을 넣어서 판매됐고, 사건 발생 후에는 현재 저런 모양으로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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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09. 01:10
그랜드슬래머
우리나라도 음료수에 독극물 넣었다고 협박한 사건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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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3.07.08. 21:23
근데 외국꺼는 아직도 저런 통에 파는거 같았는데??

대용량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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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09. 01:10
Madlee

미국 마트에서도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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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7.09. 12:57
로건
한알씩이 아니고 통에 파는구나

그래서 가능했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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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