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알뜰 주유소? 과연 알뜰할까?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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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결코 알뜰한 금액이 아님.
요약
- 지도나 어플에 나오는 주유소의 가격은 일치.
- 예전엔 알뜰 주유소가 타 주유소 보다 쌌었음.
- 현재는 타 주유소들도 가격 경쟁있게 판매 하고 있어서 주유소마다 가격이 다름.
(알뜰 주유소보다 싼 곳이 있음)
=> 아무리 저렴 하더라도, 주유소가 멀리 있으면 소용없음.
=> 주유를 해야 하는 현재 위치 기준 가까운 곳의 주유소 금액을 비교해 보고 주유하는게 좋음.
(2배속 시청 권장)
댓글 10
댓글 쓰기그렇지..^^ 나도 간당간당 하면 일단 가까운 곳에서 조금 넣고 가는 길에 있는 싼 주유소에서 주유~ ^^
예전에는 일부러 싼곳을 검색해서 찾아다녔었는데 이제는 귀찮기도하고 해서
그냥 동네에서 한곳 정해놓고 그곳만 이용하고있어 ^^
맞아.. 싼 곳 찾아서 일부러 멀리 가는 게 오히려 손해인 경우도 있음...ㅋ
나는 회사가는 길에 주유소가 여러개여서 항상 가격보고 다니는데~ 아직까지 soil이 싸긴 하더라고 (체인점 : 뜨거운형제들)
출 퇴근 길에 가격 비교 할 수 있으니 주유 황금 코스다~!! ^^
몇십원 싼데는 다들 먼데 있어서 오히려 손해볼때도 많아~
집 가까운데에서 최대한 싼데를 찾아야됨 ㅋ
맞아.. 먼데 일부러 가느라 오히려 낭비되는 경우...ㅋㅋ
일반 주요소보다 싸지만 애매하게 싸지
카드 할인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알뜰 주유소가 비싼 경우가 많음
그러게.. 이름을 알뜰 주유소에서 다른 이름으로 바꿔야할 듯..ㅋㅋ
가끔 싼 주유소 찾다가 연료가 다 떨어져가서 맘이 조마조마 할때가 있었었어 지금은 연료 떨어져가면 일단 넣고봐 비싸보아면 2만원 싸보이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