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죽기직전에 발견된 스노우보더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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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는 산에서 스키를 즐기고 있었는데
그러던중 눈속에 박힌 스노우보드를 발견함
다가가서 보니 사람이 눈에 거꾸로 파묻혀있었음
다행히 아직 살아있었고 필사적으로 구출시도
다행히 무사히 구출함
무사히 구조됐고 나중에 다시 만나서 인터뷰까지 함
왼쪽이 구조자
오른쪽이 조난자
조난자는 스노우보드타고 내려오다가 구덩이에 거꾸로 박힌거고 몸위로 눈이 쏟아졌다고 함
빠져나올 방법이 없어 체념하고 죽길 기다리고 있었다고 ㄷㄷ
진짜 불운과 천운 천당과 지옥을 오갔네
아래는 영상이야!!
댓글 6
댓글 쓰기천운이네 럭키가이 죽기만을 기다리다 구조 되다니
좋은 일을 많이 했나?
기적같은 일이구나
구조한사람 관찰력이 대단하다
조난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모든걸 내려놓고 체념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
인기척이 들리고 나한테 다가올때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도 안된다
저 브로는 아직 죽을때가 아닌갑네..하늘이 도왔어~~
둘다 분명 전생에 인연이 있었을거야~
오 ~ 이거 보고 소름 돋았지.
이제는 살아있는것 자체가 너무 감사할것 같아.
와 진짜 대단하다
발견한것도 그렇고, 구해낸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