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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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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건 부모님들의 독해실력의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어른들이 빠르게 처리하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대충 눈으로 한번 살짝 본 다음에 내용을 추론하여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일거라 믿는다. 남들의 말을 듣는 연습도 필요하고 앞으로는 소통이 더 어려울것 같다. 소통에 대한 기본 개념을 탑재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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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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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구름 23.03.26. 17:48

나도 알림장 같은거 오면 대충 읽어 버리는데;

그래도 저정도는 쫌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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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3.03.26. 18:36

아이들 알림장과 가정통신문은 기존적으로 잘 챙겨야하는뎅

 

넘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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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로건 23.03.26. 19:46

한때 초등학교ㅠ선생님이란 직업은 신부감 1순위라고까지 했는데, 지금은 3D업종 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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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3.03.30. 04:09

나도 초,중 학부모지만 와이프가 챙기는 편이라

중요한 얘기는 와이프가 해주는 편이라서 내가

따로 챙겨보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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