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58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 후쿠오카의 어느 온천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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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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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두번 물 갈았음.
공항과 가까워 한국인도 많이 가는 온천이라고 함.(다이마루 별장)
레지오넬라균 바글바글...
댓글 8
댓글 쓰기 wolf11
드러나지 않는 일본의 추악한 일상...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교육으로 앞에서는 친절한 척... 뒤에서는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는...속과 겉이 다른...
어우...일본 뭐 믿고 관광해야되나.. 온천물을 1년에 두번 가는건 좀 에바다;
JackSS
안들키면 그만이다 라는 심뽀로 영업을 하다니...나쁜..
이게 158년간 우려낸 인간육수다!!
Madlee
예전에 여주 온천에 간 적이 있었는데, 몸에 좋다고 탕에 있는 물을 바가지로 떠서 마시는 사람 봤음.. 충격적!!
으 토할거같군 1년에 두번이라니 한달에 두번은 갈아야하는거아닌가 너무했다
톰하디
이 소식 듣고 나서야, 아닌 척 이제야 자주 물 교체하는 업소들도 있지 않을까 싶음...
일본에서 장어굽는 간장을 씨간장에 계속 보충해서 쓴다더니 온천의 물도 그렇게 하다니 간장은 그렇다고 해도 온천물은 정말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