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번쯤 용돈 다 털려봤던 기계
Madlee
509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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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뽀!? 이얏삐!!! 두구두구두구두구~
진짜 어릴때 날잡고 만원짜리 들고가서, 기계에서 돈 안나올때까지 했었는데
결국에는 다시 다 잃었음...ㅠ
그 뒤로 도박류는 돈따는게 아니구나를 깨닫고 그냥 즐기기만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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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 BSH777
메달뽑기도 있었고 문방구마다 다른기계가 있었지
어떤곳은 현금으로 주는곳도 있었지 ㅎㅎ
저거 아직도 남아있는데 있더라 너무 신기했음 ㅋㅋㅋ
Curt
내가 다녔던 동네는 문방구들이 다 사라지면서, 남은 기계가 없더라고 ㅠㅠ
옛날 기억이 소환되고 있어~ ㅋㅋㅋ ^^
로건
진짜 재미있었지
100원으로 300~500원 만들어서 슬러시나 컵떡볶이를 사먹곤했지 ㅋㅋ
윽 나도 엄청 나게 좋아했던 유일한 게임 이었는뎅ㅋㅋ 50원으로 150원따면 쏠쏠 했징ㅋㅋ
쥬드로
50원!? 원래 기본이 100원 아니였어 브로!?
동네마다 다른건가!?ㅎㅎ
매드리 브로 완전 아재네 아재야.
짱껨뽀. ㅠㅡㅠ
로뚱와일러
눈치가 빠른데 브로...?
난 예전에 저걸로 돈 많이 벌어서 불량식품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는 저런거 하나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