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충북교육청 공무원 현장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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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무원이 현장에서 나쁜짓을 하다가 검거되었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냐? 여중생이라니 정말 악질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
게다가 교육원 공무원. 아후. .진짜...!!!
댓글 9
댓글 쓰기나도 보고 엄청 놀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 매매 자체도 좋게 보지도 않지만 이건 완전 선을 넘은것 같네..게다가 근무시간까지..;;
진짜 세상사람들 가지각색이라지만
적어도 사람답게 살려고 선을 안넘는거고 나라가 있고 법이있는건데 ㅠㅠ
공직자가 저러면 ...
헐~ 이런 니미랄 노무 자슥~!
아무리 그래도 여중생은 아니잖아~ !!
음...잘봐야한다 단 두장의 사진으로만은 아무것도 알수가없어!
여중생이 먼저 사기를 친거일수도 있고...
공무원'도' 검거라고 했으니 다른 사람도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ㅅㅁㅁ라는게 양쪽다 처벌을 받아야하는데 이상하게, 구매자만 처벌을 받아
거꾸로 미성년자한테 담배를 팔면 판매를 해당한곳 점주가 처벌을 받고...뭔가 이상하지
미성년자들이 미성년임을 알고 범죄를 저지리는게 점점 늘어나고 있음
(그렇다고 ㅅㅁㅁ가 옳다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법이 그러니 뭐~)
여고생이 사기를 친거라면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근무시간에 다녀온게 일단 너무 나쁨. 한국은 매드리가 말한 허점에 대한 보안은 확실히 필요해보이긴 해. 요즘 초등학생들도 사고를 내고 돈을 뜯는다고 하니;;
저 사건이 신기하게도 사진을 바꿔놓으면 또 다른 의미로 느껴지네
중학생 ㅅㅁㅁ 적발 > 공무원 검거, 공무원 검거 > 중학생 ㅅㅁㅁ
사진속 시간을 보니까 중학생 범죄사진이 먼저네
뭐 아무튼 둘다 나쁘다!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도 검거
다른 공무원이 더 있었다는것인데
공무원신분으로 ㅅㅁㅁ를하다니
어이가 없는일이다
여중생??..
이런게 진짜 존재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