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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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헤오 2023.12.14. 12:10
이야. 6월은 이제 끝이구나.

물론 방콕보단 좀 못한 느낌이지만.
파타야도 나름 가볼만한 곳들이 있더라구.
불교 국가라는 것을 절에가면 느끼게 되지. 낮과 밤이 너무나 다른 나라 같아.
참 묘한 나라야.

그리고 외국인과 태국인이 뭔가 잘 조화롭게 살아가는 느낌?

방콕이 대도시에 수도 다보니 여유가 잘 안느껴지는데

파타야는 어느순간 나도 양형 양할배들 처럼 유유자적 하게 되더라구.
그리고 그들과 술 한잔 나누며 세계 각국의 친구들도 사귀게 되고 말이지.

9월에도 다녀온 여행기가...기대되네 ㅎㅎ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는군? ㅎㅎㅎ

브로의 행복함이 전해지는 후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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