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지식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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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헤오 2024.04.30. 12:57

1. 아속 나나 프롬퐁 주변이 좋고 이왕이면 아속이면 더 좋겠지.
알아보고 있는 호텔 너무 비싸지 않나? 조금 더 저렴이로 알아봐 브로.

2. 캐리어 끌고나와서 택시 표지판 보고 나와서 택시타던가.
아님 입구 택시 흥정하면 되긴해. 아속 기준 대략 모든비용(톨비, 짐) 포함 400 안으로 흥정하면 될 것 같아.

3. 환전 그래도 조금 있어야 택시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할텐데...
한국서 조금 환전 후 담날 5만원권으로 시내에서 환전하던가.
아님 급한데로 공항에서 5만원권 1장 정도만 환전한 다음 담날 시내에서 환전.

너무 늦은시각 도착이 아니라면(짐찾고 나와서 오후 10시가 안넘는다면...)
공항 지하철역 입구 사설 환전소(환율 좋아. 쓸만큼 죄다 환전해.)에서 환전 후 택시. 또는 볼트.

4. 소이혹은 파타야고...(택시로 1시간 반에서 2시간 소요)
방콕은 테메 소이카우보이 나나 프롬퐁(변마 밀집구역), 타니야(일본인들 구장), 카오산(이태원 같은?) 

5. 클럽은 자신감. 일단 브로는 젊으니깐. 루트든 알씨에이든 오닉스든 프롬퐁 쪽 클럽이든 후웨이꽝이든...
뭐 어디가 좋다라고 딱히 말하긴 힘드네. 그냥 브로가 알아서 즐겨. 오직 픽업이고 워킹걸이라도 상관없다면 뭐 루트 알씨에이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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