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지식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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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로맴 2023.11.13. 14:27
어떤 말을 듣고싶은거야? 답은 알고 있잖아..지금 생각하는 그거.
내가 로맴한지 좀 되었는데. 브로 그애도 정에 굻주려 있지...맨날 만나는 놈들은 커스트머지 어떻하면 거저 뭘 하려고하지..그 애들도 힘들어 먹고 살려구 하는 거거든...밤에 클럽가는 거 나쁘지 않아...가서 알겠지만 그애들 엄청 뜨거운 파타야 낮에 뭘하겠어. 그래두 선선한 밤에 만나면 갈곳이라구는 클럽외에 뭐 있어...?

근데 정 많은 잘생긴 브로를 만나면 기대구 싶거든...잘 보이구 싶구 그 애들도 여자야...잠재적 고객 관리라 생각해두 돼.
그냥 브로가 빠지나올수 있을 정도만 대해줘...말 그대로 간단한 로맨스 정도..가면 밥먹구, 카페나 놀러가구 마지막날은 그래두 생활비 정도는 브로가 줄수있는 만큼은 주고...브로 그 애들도 생활은 해야지 않겠어..

빠져나올 자신 없으면,, 시작도 하지말구,,그냥 멀리 있는 날 좋아해주는 귀여운 어린 애라구 생각하고 대하면 좋으듯 싶다.
이것저것 다 싫으면 다 끊어버리고....파타야의 본질대도 그냥 즐기는 곳으로 만 생각하던지...

내 푸잉도 커스트머 있는날은 문자하면 매날 미안하다한다...근데 어쩔수 없잖아..
파타야 가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즐거워한다. 한마디로 올인하지 ..브로도 가면 브로한테 올인할꺼야 아마...
푸잉 콘도 한번가도 좋아..만약 거기서 몇일 있으면, 숙박비는 좀 줘...
브로도 사람이듯이 그곳에서 일하는애들도 사람이야..

내 생각은 마음가는데로 하고...절대 브로 한국생활에 지장이 없게하면 될듯하다.
그리고 절대 깊이 빠지면 안돼...진짜...진짜...그냥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작은 세상에 있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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