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은 환율이 많이...안좋아. 수수료도 이중으로 떼이고...

공항환전은...브로가 밤 11시 이전 도착한다면 공항지하철도 앞에 환전소가 환율이 참 좋아.

현지 환전을 하는 이유는
윗브로가 말했듯이 시간절약과 우리나라 젤 좋은 환율과 비슷한 환율 때문이야. 5만원권 들고가서 바꾸면 되거든!

브로는 태국돈이 없으니...
1. 시간이 있다면 미리 환전을 좀해서 가던가
2. 시간없으면 인천공항에서 10만원정도만 환전하고 한화로 필요한 만큼 가져가. 그리곤 현지 환전.
3. 새벽도착이면 한국돈 10만원만 방콕 공항 도착해서 눈에 보이는 데서 환전.
시간이 저녁 11시 이전 도착이면 공항지하철도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

왜냐면 숙소까지 택시요금 + 호텔 디파짓. 이게 필요하니깐...

첫날부터 유흥을 하려면 물론 어디서든 돈을 좀더 찾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