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지식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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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day
Rainyday 2023.11.04. 06:25
우선 미안! 브로~~ 돈키호테, 변마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 하지만 브로의 의도를 보니 알콩달콩 데이트를 하고싶어 보여!
프롬퐁역 근처에 어딕트나 102마사지는 맘에드는 푸잉을 초이스해서 서비스받는 시스템이니까 그나마 외모적인 내상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내가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푸잉들이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일반인을 만나던, 마사지나 아고고 혹은 테메에서 푸잉을 데려오던
브로가 푸잉을 조금만이라도 신경써준다면 푸잉은 브로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할거야. 브로의 파트너가 마음에 든다면 감정을 숨기지 말고 표현해봐~ 브로의 스펙이면 여자들이 떨어지려 하지 않을거야 ㅋㅋ

워킹걸도 결국엔 사람이고 여자인거잖아. 다정하게 대해주면 푸잉도 그만큼 브로에게 정성을 다할거야.
주의할점은 결국 케바케인거라서 만난 푸잉이 아니다 싶으면 딱 자르고 다른 푸잉을 찾아봐!
까올리들이 잘 못하는게 잘라 내는거라고,,,, 하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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