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타이슨 퓨리의 아버지, 아들 경기 전 미디어 행사에서 상대팀측과 충돌
방랑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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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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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jazeera.com/sports/2024/5/13/furys-father-bloodied-in-clash-with-usyks-entourage
타이슨 퓨리와 올렉산드르 우식의 경기 전 미디어 행사에서 타이슨 퓨리의 아버지가 우식 측 인물과 충돌하면서 머리에 상처를 입었다는 기사가 났어.
존 퓨리는 "내 아들을 무시해서 그랬다"고 했는데, 사우디 당국은 사건을 무마하기로 했어.
타이슨 퓨리는 이 사건에 대해 보지 못했다고 했고, 우식 매니저는 아버지 퓨리의 사과를 바란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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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경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니까, 경기 외부적인 문제도 기사가 나고 주목을 받네!!
댓글 6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원래 사람은 잘 안변하지 ㅎㅎㅎ 그래도 경찰이 잡아가지도 않고.. 이번에는 운이 좋았나봐
혹시 큰 경기인만큼 사람들에게 관심끌기 위한 전략같은건 아니겠지? ㅎㅎ
마이클한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10년 전에도 그랬다니까 ㅎㅎ 뭔가 개인 특징일 수도 있겠다 싶네@@
이슈를 만들기 위해 일부터 저러는 전략을수도~~ㅋ
JOHNWICK
일단 기사 하나는 나갔으니까, 아무래도 조금 더 이슈가 만들어지기는 했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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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폭행 사건으로 교도소 갔다 온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