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한국 ‘여자배구’ 진출하고 싶다는 키 198cm 폴란드 출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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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트라이아웃 최장신 선수인
마르타 마테이코
트라이아웃은 선수의 기량을 직접 보고 뽑는 테스트.
그동안 자유 계약제를 유지하던 한국배구연맹은 2015-16시즌부터 트라이아웃 제도를 도입.
이번 트라이아웃은 오는 9일까지 사흘간 두바이에서 진행.
오른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 마테이코는 이번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선수 중 키가 가장 큼.
그래서 '높이' 때문에 고민 중인 구단들이 그를 주목.
마테이코는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국 음식이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며
한국행에 대한 기대를 내비침.
환영합니다~!! ^^
근데 가까이서 보면 좀 많이 놀랄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