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공포영화 찍다 얼굴 70바늘 꿰맨 여배우
JOHNWICK
1500 3 6
분류 | 잡담 |
---|
영화감독이 더 실감나게 유리창 두들기라고 윽박질러서
쾅쾅쾅치다가 유리깨져서 얼굴다치고 70바늘 꼬맴
보통 설탕으로 만든 가짜 유리쓰는데
진짜 유리창이여서 크게 다침
영화 찍은지 3년넘었는데도 여전히 흉터 남았음
이게 2024년 근황인데 여전히 자국남았다
저기서 더 안낫나봄
감독이 그래도 나름 유명한 사람인데
저때 일로 고소당하고 영화계에서 영구 퇴출당함
배우 얼굴에 상처라니 감독 자격 없는 거 맞다
은지원이 공포영화 매니아라 공포영화를 즐겨보는데 마터스보고 무서워서 잠을 못잤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던게 생각나네
댓글 6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감독이 제정신 아니었나보네 ㄷㄷ
흉터는 계속 남는데 볼때마다 속상하겠다;;
이건 영화감독이 많이 잘못했네.
이건 영화감독이 많이 잘못했네.
닌자
퇴출당해도 싸지 ㅋㅋ
저 여배우 커리어에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
저 여배우 커리어에 문제가 없어야 할텐데~
유리깨지는 파편에 목 베여서 과다출혈로 죽는경우도 봤어...정말위험
밤톨
아무리 리얼이지만 감독놈 선넘었지 ㄷㄷ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가짜 유리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