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범죄도시4 감상후기 (스포X, 쿠키영상X)

로건의 감상평

: 사랑한다 장이수!! ^^

(4편도 1,000만 간다면, 그건 장이수 때문이다!! ^^)

퇴근 후 어찌저찌 시간이 됨.

밤 9시 언저리로 영화관에 도착해서 후다닥 들어감.

아.. ㅋㅋㅋ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스포가 될까봐 말을 아끼는 중...^^

줄거리야 뭐,

괴물같은 형사가 빌런 때려 잡는거지..

그런데!! 봤는데!! 아는데!!

그게 또 재밌는 범죄도시 시리즈...^^

그 맛에 보는거다!!

국밥 집가서 스테이크를 내 놔라며,

아니 같은 고긴데 왜 스테이크는 안됨?? 이라고

물어보면 그건 반칙.

범죄도시 시리즈는 그만의 개성이 있는 영화고,

그걸 또 즐기려는 관객이 있는 것.

어떤이에게는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익숙한, 친숙한...

그래서 아는 맛이 무섭다고 한다.

5편도 기대하며!!

참고로 로건 개인적인 재미를 순위로 매겨보자면..

1편 > 2편 = 4편 > 3편

1편은 빌런과 등장인물들을 처음으로 영접하고

신선함에 헤롱거릴 수 밖에 없어서 누구나 다 인정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와의 첫 조우라 1등 할수 밖에!! ^^

아!!

그리고 장이수는 계속 등장시켜라 감독님아!! ^^

쿠키 영상은 없으니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