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봉준호 감독 본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영화중의 하나 그리고 최애작품들
JOHNW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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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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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알프레드 히치콕, 1960)
<하녀>(김기영, 1960)
<로코와 그의 형제들>(루키노 비스콘티, 1960)
<복수는 나의 것>(이마무라 쇼헤이, 1979)
<레이징 불>(마틴 스콜세지, 1980)
<비정성시>(허우샤오셴, 1989)
<큐어>(구로사와 기요시, 1979)
<조디악>(데이비드 핀처, 2007)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2015)
<행복한 라짜로>(알리체 로르바케르, 2018)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투표에 참여했을 때 뽑은 작품들임
참고로 2012년 투표에도 참여했는데 당시엔 로코와 그의 형제들, 매드맥스, 라짜로 대신(매드맥스랑 라짜로는 2012년 당시엔 개봉 전) <공포의 보수>(앙리 조르주 클루조, 1953), <악의 손길>(오슨 웰스, 1958), <파고>(코엔 형제, 1996)도 뽑았음
봉준호 감독같은 대가에게는 연출이나 다른 게 보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