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어릴 때 본 영화에 심취해버린 한 소년은 결국...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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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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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나의 예상은 ?
엄복동을 제작한 사람이거나
자전거 관련업을 하게되는 사람 일거라고
예상했는데
봉준호였네!! ㄷㄷ
역시 어린시절이 중요해
댓글 13
댓글 쓰기난 너무 심취한 나머지 도둑이 되어 버렸다 일줄 알았는데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 이야기 였군
wolf11
저도 그럴줄알았어요~ㅋㅋ 자전거도둑을보고 심취한나머지 자전거 도둑이 되었다로 결말날줄알았는데 ㅋ
선한망둥어
ㅋㅋ 결말은 철컹철컹일줄알았는데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 대 감독이 되었다는~ㅋㅋ
상상의 나래를 펼쳐내는 대 감독이 되었다는~ㅋㅋ
wolf11
ㅋㅋㅋ 나도 그런 생각도 살짝 들었었어~
반전있는 이야기였다는 ㅎㅎ
반전있는 이야기였다는 ㅎㅎ
나는 자전거 훔치다가 감빵가게 되었다 할줄 알았는데... ㅋㅋㅋ
혀니
ㅋㅋㅋ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수있지 ~ㅋㅋ
반전있는 이야기임~
반전있는 이야기임~
나는 삼천리 자전거 회장인가 싶었는데 잘못 짚었네ㅋ
그랜드슬래머
ㅋㅋㅋ 삼천리 자전거면
그래도 자전거계에선
정말 대기업아닌가!
봉준호가 더 대단하겠지만!
그래도 자전거계에선
정말 대기업아닌가!
봉준호가 더 대단하겠지만!
나도 당연히 자전거 도둑이라고 해서 영화 엄복동 감독이 나올 줄 알았어^^
나그네
ㅋㅋㅋ 자전차와 엄복동이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뇌리에 강력히 박혀있는거같아~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뇌리에 강력히 박혀있는거같아~ㅋㅋ
엄복동은 이런 감동적인 글에서도 언급되는구나 ㅋㅋㅋ
JOHNWICK
ㅋㅋㅋ 엄복동은 언제부터인가
우리에게 밀접하고 친숙한 이름이 되었지!!
우리에게 밀접하고 친숙한 이름이 되었지!!
나도 엄복동 엔딩일줄 알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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