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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정우성의 감독 데뷔작 : 보호자

로건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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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정우성)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됙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박성웅)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2인자 ‘성준’(김준한)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성준’은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해결사 ‘우진’(김남길)과 ‘진아’(박유나)에게 ‘수혁’을 제거할 것을 의뢰하고 자신들의 방식대로 무자비하게 타겟을 처리하는 이들은 ‘수혁’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는데… 평범한 삶, 가장 위험한 꿈이 되었다.

 

- 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할레쿨라니 황금 난초 상: 공로상) : 공로상...? 아.. 애매한데...

 

절친 이정재의 감독 데뷔(영화 '헌트')에 이어 정우성도 "보호자"로 감독 데뷔를 했다.

헌트는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보호자는 어떨지 기대반 걱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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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래머 그랜드슬래머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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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JOHNWICK 23.07.21. 17:40
우성이 형 영화라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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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22. 20:11
JOHNWICK
광복절에 볼 영화 두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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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그랜드슬래머 23.07.21. 18:45
정우성 영화는 악명(?)에 비해 평타는 치는지라 나오면 봐야겠어
근데 박성웅은 또 조폭두목이구나
캐릭터가 정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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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3.07.22. 20:11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은근 기대가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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