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게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바로 그 게임~
폭풍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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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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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게임을 전통놀이라고 부르지~
스타크래프트!!!
사실 내 나이 또래 브로들을 보면 스타를 안해본 브로는 거의 없을꺼야
내 고딩과 대학 시절의 놀이의 8할이상을 스타에 빼꼈다고 봐야 할 것 같아
나야 워크레프트도 좋아해서 많이 했지만
스타가 나오고나서는 정말 미친듯이 했던 것 같아
우리 때의 스타크래프트는 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보는 재미도 엄청났었던거 같아
게임 리그가 생기도 프로게임머와 프로게임단이 만들어 지기 전에도
PC방에서 반친구들과 랭킹 전을 하면 뒤서서 보는 재미는 어마어마 했던 것 같아
반에서 맘이 맞는 친구들과 길드를 만들어 길드전도 하고
오랜 만에 글쓰면서 추억 돋네~
나중에서는 게임리그 보는 것만으로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던거 같아
특히 지금도 잘 나가는 임요한과 홍진호~
물론 나는 임요한도 좋지만
저그 유저로써 폭풍저그 홍진호가 더 좋았어
지금은 콩진호라는 영원한 2인자로 인기가 더 좋지만
폭풍저그는 정말 좋아하는 닉이야~
지금의 난 폭풍랑~ㅋㅋ
댓글 12
댓글 쓰기 Madlee
저글링 블러드라면 혹시 유즈맵에서 하는 저글링 계속나오는 거 그거 맞나?ㅋㅋ
폭풍랑
그렇지 ㅋㅋ
저글링 블러드부터 시작해서, 다른것도 많았지 히드라, 마린등등
저글링 블러드부터 시작해서, 다른것도 많았지 히드라, 마린등등
Madlee
스타는 유즈맵 세팅으로 정말 다양하게 즐길 수도 있었던거 같아
나도 블러드겜도 많이 했던거 같아
나도 블러드겜도 많이 했던거 같아
난 게임을 잘못해서
김요환팬이라서 게임방송은 많이봤었지 ㅎ
김요환팬이라서 게임방송은 많이봤었지 ㅎ
JOHNWICK
하는 게임보다 보는 게임이 있다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게임인 것 같아
난 스트레스 풀때 무한맵이 제일 좋드라 ㅋㅋ
닌자
물량에는 장사없다는ㅋㅋㅋ
무한맵으로 즐기면 스트레스 풀기 좋지~
무한맵으로 즐기면 스트레스 풀기 좋지~
나의 고등학교 시절을 날리게 해준 스타
블리자드는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됐어
고등학교 때는 스타, 대학교 때는 디아블로2
블리자드는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됐어
고등학교 때는 스타, 대학교 때는 디아블로2
그랜드슬래머
난 어쩌면 디아를 못하고 군대 간 게
인생 최고의 행운일지도 모르겠어~
디아 까지 했으면 젊은 날 순삭...ㅋㅋ
인생 최고의 행운일지도 모르겠어~
디아 까지 했으면 젊은 날 순삭...ㅋㅋ
스타크레프트는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갓겜 ^^
로건
스타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게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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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전략은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는 저글링 블러드를 열심히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