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48세 추성훈 자기관리 비법..jpg
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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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섹시해지겠습니다”
여담 :
주변에선 아오키와 경기를 말렸지만, 추성훈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라며 맞대결을 받아들였다.
추성훈은
“아버지는 항상 ‘인생의 갈림길에선 평탄한 길 대신 험한 길을 택하라’라고 말씀하셨다. 쉽고 편한 길을 걸으면 나태해지고, 목표 의식도 사라진다. 반면 어려운 길을 헤쳐가면 단련되고, 성장한다. 방송도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지만, 지금 택해야 하는 건 어렵고 힘든 격투기 선수의 길”
이라고 설명했다.
나이먹고 저렇게 꾸준하게 하는거 자체가 리스펙임 진짜 낼 모레 50인데.. 사랑이 엄마는 좋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