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칼 귀가를 부르는 아내의 밥상
로건
6875 2 6
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편인가...
저런 식단이라면 밖에서 못 사먹을 듯...^^
댓글 6
댓글 쓰기 톰하디
저 음식에 술도 같이 마시고 일어나면 해장국도 제대로 해줄 듯... 음식 잘하는 아내가 있으면 바람 못 핀다더니...정말 그럴듯..
난 조퇴하고 집에 갈수도 있겠는걸^^.
한번 맛들이면 절대 밖에서는 못 먹을것 같아
닌자
요리계의 능력자를 아내로 두면 진짜 밖에서는 못 사먹을 듯... 저런 밥상이 매일이라면 진짜 감계무량...
이야~~ 매일매일 다른식단으로 한상을
차려주면 절대로 딴곳은 생각도못하겠다
쪼새날다
복 받은 남편이야... 정말 이 정도 수준의 밥상이면 아내 정말 잘 만난 남편 인정 ^^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와 대단하다
매일 이렇게 저녁을 차려준다면
칼퇴해서 집으로가고 싶을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