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집 나간 ㅅㄲ 데리고 오는 중
동네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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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냥이가 아기 냥이 물고 걸어가는거 되게 귀엽다
댓글 7
댓글 쓰기 nadakeroro
이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은 강합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에고 물고 오는게 왜이리 귀엽니~
역시 부모님들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들 고생이야
클레이튼
맞아 ~ 자식을 키우는 것에는 항상 희생이 따르지~ 동물도 마찬가지
동네아자씨
그러니까~^^ 브로
자식을 키우는 우리 부모님의 마음은 결혼해서야
안다고 하더라~~ 난 영원히 알수가 없는건가?
결혼할 마음이 없으니까
저기를 무는구나 두피 물려서 살이 말려 올라가니 눈이 작아지는게 귀엽넹
세주아니원툴
뭔가 대롱대롱 매달려 가는 게 귀엽다 ㅎㅎ 어미 냥이가 고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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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는 오늘도 고생이군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