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캔디
발롱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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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 어릴때 스카치블루?? 라는 사탕 기억나?커피맛,바나나맛,버터맛등 색색별로 들어가있는 사탕ㅎㅎ한봉다리 들고 놀이터가서 친구들이랑 하루종일뛰놀던..딸이 사탕을 좋아해서 선물로 샀는데 요즘은 사탕값도 어마어마하네ㅠㅠ
댓글 8
댓글 쓰기 zzzzjin
비싼거 사주겠다고 했는데 저거 하나에 6천원이야 손바닥보다도 작은건데;;ㄷㄷ요즘 사탕값도 후덜덜해
스카치블루 많이 먹었었지 할머니댁가면 한움큼씩 쥐어주셨는데 나는 요새는 그냥 무설탕 사탕먹는중 ㅎㅎ
톰하디
맞아 어릴때 진짜 많이 먹었지ㅋㅋ난 파랑색 바나나맛이 제일 좋았어 친구들이랑 나눠먹을때 행복했는데
발롱블랑
직은거 하나에도 행복한 시절이 그립더라!! 요샌 너무 인생에 찌들었어 ㅎㅎ
스카치블루는 바나나맛 비슷한게 젤맛있었던
기억이나ㅎㅎ 혹시 사랑방이라는 사탕알아?ㅎ
오늘 직장동료가 하나 줬는데 와~~ 옛날생각이 절로 나더라고ㅎ
LiamSama
그건 잘모르겠어..ㅠ사탕을 막엄청 좋아했던건 아니라 유일하게 먹던게 스카치블루였던듯
요즘 이런 사탕이 유행인가요?ㅋㅋ 워크맨에서도
나왔던데 좀 맛있어 보이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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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요즈음 얼마야? ㅋㅋ옛생각나네. 관광지나 가야 저런거 사먹을 수 있던데. 쉽게 못사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