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무에타이 맷집왕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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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체급이 낮아서 ko가 잘 안나온다해도 저렇게 대놓고 맞고 버티고 놀리고 만화에서보던 무통증파이터인가 ㅋㅋ 격투기도 배워보고싶다
댓글 7
댓글 쓰기 철원신문
뇌가흔들려서 맞으면 안좋을텐데 그냥 기죽이려고 기세같은건가 ㅠ
저게 어떻게 가능할까나...
배에 힘주고 버티는 것처럼 턱에 힘주고 버티면 될까?
blueskykim
복싱선수들이 배에다가 공던지면서 복부단련하듯이 비슷한 훈련이있을거같기도하구 일단 태생적으로 저 선수는 턱이 강력한거같아
쟤들은 전적자체가 넘사벽이잖아 기본적으로 300전 선수들.
태국 무에타이 선수들 기본전적이 2백 몇십전이니.
일반 격투기선수론 불가능한 전적이지.
그래서 쟤들은 드렁큰증후군(?)을 많이 앓고 있는걸로 알아.
귀티모티
브로 굉장히 지식이 많구나 기본300이면 두세달에한번씩은 경기를하려나 ㄷㄷ 대단하다..
톰하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쟤들은 저게 밥벌이라 유명선수가 되기 전까지 대전료가 낮아서 경기를 안뛰면 생활이 힘들더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거의 하루 건너 하루 경기를 뛴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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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한방에 훅 가는건데
격투기가 재미있긴 하죠 무섭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