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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맛집 다녀왔다

호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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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 맛집으로 유명한데 다녀왔어. 

 

가기전에는 몰랐는데 그릇안에 보조그릇을 하나 넣어서 세워놓았더라. 

그외에 특별한건 모르겠고 그냥 나쁘지 않은 수준. 

근데 그 미세한 차이가 이 텐동을 맛있는 텐동으로 생각하도록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아. 

 

결론. 

맛집과 맛집이 아닌 곳의 차이는 종이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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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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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코어멤버 NEO 20.10.28. 08:40

맛집과 평범한 집

천재와 일반인

성공한 삶과 평범한 삶

 

결국 종이 한장 차이일뿐.

하지만 그 작은 차이를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지.

Dldl 21.02.26. 19:15
NEO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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