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해 윗집 어딘가에서 새벽에 자꾸 빨래함
kknd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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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룸사는데 참 슬프다... 어제도 그제도 그그제도 미친X가 새벽녁에 빨래를 돌리는데....
세탁기 끝날때쯤 겁나 돌아서 탈수시키는구간에 덜덜덜 거리는데...와 ..... 너무 크게 잘들려서 놀라서깸...지진인줄....이사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갈수는 없지만 슬퍼 한번더 그러면 고소할꺼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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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자다가 중간에깨서 다시잠드는데도 시간이걸리고 ...잠자도 중간에 깻던거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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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굉장히 스트레스 받겠는데...
밤에는 가급적 소음 발생하는 세탁기나 청소기는
피하는게 서로 예의가 아닌가?
나그네
그러니까 개념을 밥말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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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에서 밤에 세탁기 돌리는 건 진짜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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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세탁기는 선넘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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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보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될듯
본인도 당해봐야 안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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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건 서로간에 에티켓인데 새벽에 세탁기를 돌리다니; 스트레스가 심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