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댓글 2개 쓰기 검색 늦은 퇴근길.. 배도 고프고.. 로건 2023.02.02. 21:19 3422 0 2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아직 저녁도 못먹고.. 그래서 집근처 양꼬치집을... 아.. 칭따오 땡기네... 늦은 퇴근길.. 배도 고프고.. 로건 27 Lv. 227872/240000EXP 헤이 브로 작성 글 작성 댓글 취미생활 N 수박씨 의 효능 유머&이슈(정보) N 광주 36.2℃, 66년 만에 최고 더위 유머&이슈(정보) N 인천공항 내 방치된 짐들 - 공항보안법 위반!! 취미생활 N 술집에서 소주가 9,000원 하는 시대.. 취미생활 N 류승완감독 차기작 휴민트 캐스팅 확정(조인성, N 나도 고기 한근은 600g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다른 것들은 N 실제 전쟁이나 전투에 사용이 안되고 있는... 그렇다고 또 없 N 그러게.. 낮에 너무 더워서 입맛도 없고... 뭐 먹기는 해야 N 그러게... 이거 폰에 저장 해뒀는데, 가게되면 맛집 골라서 N 나도 고기가 좋아~!! 떡갈비, 돼지 숯불갈비, 한우 생고기. 신고공유스크랩 추천0 비추천0 댓글 2 댓글 쓰기 1등 브라이언 23.02.02. 21:42 오 내가 예전에 중앙대에서 먹었던 양꼬치집이랑 비슷하다 맛있겠구먼!ㅎㅎ 댓글 +1 0 로건 작성자 23.02.03. 23:47 브라이언 어제 퇴근하는 내내 뭐 먹지...? 하다가 양꼬치 먹은지 오래된듯해서 오랜만에 들른... 혼자 앉아서 굽고 익으면 올리고, 다시 채워 넣고, 술잔 따르고, 마시고, 꼬치 먹고, 익으면 또 올리고, 채워 놓고... 혼자 갔지만, 심심할 틈이 없는 양꼬치 집..ㅋㅋㅋ 댓글 0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미지 업로드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로건 작성자 23.02.03. 23:47 브라이언 어제 퇴근하는 내내 뭐 먹지...? 하다가 양꼬치 먹은지 오래된듯해서 오랜만에 들른... 혼자 앉아서 굽고 익으면 올리고, 다시 채워 넣고, 술잔 따르고, 마시고, 꼬치 먹고, 익으면 또 올리고, 채워 놓고... 혼자 갔지만, 심심할 틈이 없는 양꼬치 집..ㅋㅋㅋ 댓글 0 0
오 내가 예전에 중앙대에서 먹었던 양꼬치집이랑 비슷하다 맛있겠구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