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댓글 2개 쓰기 검색 늦은 퇴근길.. 배도 고프고.. 로건 2023.02.02. 21:19 3422 0 2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아직 저녁도 못먹고.. 그래서 집근처 양꼬치집을... 아.. 칭따오 땡기네... 늦은 퇴근길.. 배도 고프고.. 로건 27 Lv. 231156/240000EXP 헤이 브로 작성 글 작성 댓글 유머&이슈(정보) N 아프리카인이 말하는 대구 날씨 유머&이슈(정보) N 34세와 35세의 차이 유머&이슈(정보) N 딱 한번 져본 왕년의 권투선수 취미생활 N 신기한 찌찌뽕 남자의 품격 N 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N 저런 극한 상황까지 아이를 밀어붙였던 엄마.. 그리고 그 학대 N 저 지역 상인들이 가격 정찰제로 바가지 안씌우면 되는데, 일부 N 국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가벼...ㅋㅋㅋ 저렇게 해서까지 국 N 와... 엄청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네... 아이까지 그런 증 N 나이에 유독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이라 젊을 때는 몇 살이냐 신고공유스크랩 추천0 비추천0 댓글 2 댓글 쓰기 1등 브라이언 23.02.02. 21:42 오 내가 예전에 중앙대에서 먹었던 양꼬치집이랑 비슷하다 맛있겠구먼!ㅎㅎ 댓글 +1 0 로건 작성자 23.02.03. 23:47 브라이언 어제 퇴근하는 내내 뭐 먹지...? 하다가 양꼬치 먹은지 오래된듯해서 오랜만에 들른... 혼자 앉아서 굽고 익으면 올리고, 다시 채워 넣고, 술잔 따르고, 마시고, 꼬치 먹고, 익으면 또 올리고, 채워 놓고... 혼자 갔지만, 심심할 틈이 없는 양꼬치 집..ㅋㅋㅋ 댓글 0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미지 업로드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로건 작성자 23.02.03. 23:47 브라이언 어제 퇴근하는 내내 뭐 먹지...? 하다가 양꼬치 먹은지 오래된듯해서 오랜만에 들른... 혼자 앉아서 굽고 익으면 올리고, 다시 채워 넣고, 술잔 따르고, 마시고, 꼬치 먹고, 익으면 또 올리고, 채워 놓고... 혼자 갔지만, 심심할 틈이 없는 양꼬치 집..ㅋㅋㅋ 댓글 0 0
오 내가 예전에 중앙대에서 먹었던 양꼬치집이랑 비슷하다 맛있겠구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