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다면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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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주시기 보이나? 두개씩나..
대기 중에 주사기가 왜 여기 있나 했는데, 느낌이..
결국 한방 주입하고 10분 정도 지금 대기 중임.
20년 전쯤 어금니에 금으로 씌워 놓은게 결국 닳고해서, 사이로 음식물 껴서 더 큰 공사 될거 같아서 빨리 처리하러 왔네.
지난 주 왔지만 토요일 결혼식장 뷔페를 위해 며칠 미뤄뒀지..ㅋㅋㅋ
주사맞은데 아직 감각이 있는데.. 왜 마취가 이리 늦지..??
치과는 미루지 말고 빨리가자!!^^
댓글 6
댓글 쓰기 브라이언
방금 두번째 주사 맞고 또 잠시 대기 중.. 얼마나 큰 공사길래 주사를 두방이나 놓는지.. 브로도 미루지 말고 언능 가봐.. 시간 끌면 잇몸에 주사바늘 아야해야해..^^
치과는 미룰수록 돈이 더 들지...
내가 그래서 미루고 있지...울코야 어서..내 치아를 몽땅 바꿔줘...ㅠ
Madlee
허헉!! 브로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울코 더 열심히 활동 하즈아~!!
치과 현장을 사진으로 영접하니 더 살떨린다
담주 수요일날 치과 예약 해두었는데...ㅎㄷㄷ~~
불콩
아.. 예약해두었구나.. 부디 의사 쌤이 안 아프게 잘 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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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나도 옆쪽이 썩은것 같아서 다녀와야할것 같은데 겁내 두렵다. 빨리 가긴 해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