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 현금 채굴장에서의 폭풍 작업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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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금요일 밤 10시가 넘어서, 차에 시동을 키고 바닷가로 부르릉~
좋아하는 음악들 선별 해 놓은 USB를 차에 꼿고, 급할것도 없이 느긋하게 운전을 하다가
창문을 내리니까 바닷 내음이 들어오기 시작...
한 주간의 피로가 몰려온건지, 운전하느라 몸이 뻐근했는지, 이내 차에서 잠이 들고...
그렇게 1박을 예상 했던 차박은 2박으로 이어지고,
에너지 충전이 잘 되었는지, 오늘 출근해서 (왠지 정신 없던 월요일) 바쁘게 보내고,
집에와서 이런저런 개인 업무 마치고 나니 지금 밤 10시 30분이 다되어가네..
만들려고 깔아 놓은 밈들도 수두룩 한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다는...
늦었지만 오늘 출첵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끄적거리고...
내일은 미뤄둔 밈 완성해서 올리는 걸로.
결론 : 혼자만의 조용한 힐링 여행은 에너지 충전을 충분히 해줌. (브로들에게도 권장함. ^^)
댓글 6
댓글 쓰기버티는 게 다행인 시절을 사는 듯해... 현금 채굴장을 멋지게 탈출하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잘 버틴...^^
울코야 탈출을 도와다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요번 한주도 힘내봅니다 브로 ㅎ
화이팅 넘치는 나날이 지속되도록 모도 마음도 잘 관리합시다 브로 ^^
현금채굴하느라 고생 많았네.
그래도 2박이나 힐링하고 와서 다행이야^^
언젠가는 꼭 경제적 자유를 누리자구.
충전 잘 하고 돌아와서 열심히 월요일 보내고 화요일 보내는 중인데, 벌써 바떼리 절반 이상은 소진한 이 기분...ㅋㅋ
암튼 오늘도 화이팅~!! ^^
브로 수고했어 현금채굴장에서 계속 일할수 있다는게 진짜 축복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