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
전쟁 소식이 매일 들려온다.
서기로만 따져도 2022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속고 속이는 거짓말을 진실처럼 떠들어 댄다.
명분이 없다면 억지로라도 명분을 치졸하게 만들어서라도
자신을 위해 또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한다.
전쟁을 일으킨 자는 살아남고,
전쟁터에 끌려간 자들만 죽어나간다.
일상에도 거짓말을 진실처럼 떠들어 대는 이들이 있다.
속고 속이는 것이 몸에 베여서 일상이 되어버린 인간들을
간혹 만나야만 하는 상황이 생긴다.
만나지 않더라도 그런 인간이 꼬아버린 상황에
영문도 모른 채 당하는 피해자가 생기기도 한다.
삶이 전쟁은 아니지만,
전쟁같은 삶을 사는 이들이 여전히 있다.
댓글 8
댓글 쓰기적군으로 서로 싸우지만, 전쟁에 나가 있는 그들도 결국엔 누군가의 자식이고 가족의 일원임을 아는 거지..
코로나랑 싸우기도 벅찬데 무슨 이십일세기에 전쟁을 하겠다는건지 ㅁ모르겠어.. 이래서 안보가 제일 중요한거갇다ㅜㅜ 브로ㅜㅜ
결국 그들이 외치는 평화라는 것도 힘있는 자들이 통제하고 관리하는 평화... 나라가 힘이 없으면 저렇게 강대국 사이에서 새우 등 터지는 꼴이 되기도 하는 게 현실...
전쟁이라는건 너무 무섭다. 없어져야 하는데 결국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아래사람들만 죽어나는구나..
전쟁의 참혹함을 겪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텐데, 힘있는 자들의 장기놀음에 국민들이 죽어가는...
정말 화도 나고 마음도 아픈 생황...
푸틴왜그럴까요ㅜㅜ 20몇년동안 독재하더니 치매걸린건가요..
살상용 무기로 하는 전쟁이 어떤 건지 해보지 않아도 충분히 알텐데, 이렇게 전쟁을 해버리는 푸틴..
평화는 뒷전이고 여전히 대립각을 세워가면서 위기감을 조성하려는건지...에휴..
부재중전화 6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