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지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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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브로들 도야지바야
오늘은
친구네 집에 놀러왔어
파스타는 직접해줬구 가라아게는 제품 에에프라이기에 돌려주네
나 뚱땡이라고 양 많이준거봐ㅋㅋ
사진에선 그릇이 작아보이는데 양 미쳤어
일반 파스타면 한봉 다 한거래
거기서 3분의 2를 나한테 담아준거 ㄷㄷ
우리브로들 다들 행복한 하루였길바래 !!
댓글 14
댓글 쓰기맞아 브로 새우도 많이 넣어줬어 맥주한잔하면서 울코 살살 하는중 !!ㅋㅋ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네
브로도 맛저하고 채굴 고고싱!
오오 친구가 브로를 아주 잘아는거군!
분명 파스타 1인분은 50원동전크기인데...
저 첫번째 사진 뒤에 보이는 잘생김은 뭐지!?
ㅋㅋ 맞아 브로 잘먹는거는 예전부터 잘 알고있었데
저 잘생김은
말그대로
김이더라구
ㅋㅋㅋ 맥주안주로 잘생김 먹더라구 !!
브로는 저녁으로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네
친구가 만들어줘서 더 맛나게 먹었겠구나
예압 브로 진짜 배터지게 먹었었어!!
음식을 제법 맛있게 하더라구!!
파스타 한봉다하면 엄청 많아서 먹지도 못하는데 ㅎㅎ 역시 도야지바 브로네.
소화잘 시키자구^^
ㅋㅋ닌자브로 오랜만에 닉값 했지 뭐야
고마워이!!
새우크림 파스타인가? 굉장히 맛있어 보인다. 나도 파스타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 한동안 먹질 못했네;;ㄷㄷ
맞아브로 새우크림파스타야 크림을 직접 넣어가면서 만들어주더라구 !! 맛있게 먹었어^^
파스타한봉다한거면 제일 작은것도 5인분의 양인데..진짜 대단한걸?? 배찢어졌겠다 브로ㅎ
맞아 ㅋㅋ 진짜 놀라웠어.. 그릇이 사진에서 보기보다 훨씬 큰데 먹어도 먹어도 끝이없었다는 !!
브로~~친구가 새우넣고 파스타를 맛있게 만들어줬구나
친구도 요리솜씨가 수준급인듯하다
맛저하고 울코채굴하러 고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