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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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며 참 빨리도 지나간 한해다.
별로 한것도 없는 듯한데, 벌써 12월31일이라니...
올해 3월15일 울코를 가입하고 활동 시작..
시간 참 빠르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이미 정보의 홍수라는 말을
익히 들어왔지만, 갈 수록 더 그런 듯하다.
돈을 버는 방법도 다양하고, 경제활동에 대한 개념도
나 스스로부터가 많이 달라졌다.
새해엔 또 어떤 일들을 새로 시작하게 될지...
한가지 분명한 건,
새해엔 새로운 일들을 하게 될거라는 거..
브로들도 새해엔 다들 원하는 일들 다 잘 풀리는 한해가 되길..
올 한해 다들 수고 많았어~!! ^^
댓글 5
댓글 쓰기 Madlee
다사다난 했던 올해 코인시장... 2022년에는 본격적인 정리와 성장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에 울코도 당연히 있을 거야. 2022년 울코와 브로들 투더문 가즈아~!!!
정말이지~ 세월이라는 것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한살 먹을때마다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고 생각하니 열받기도 하네
클레이튼
지나간 시간은 왜 그리 후딱 지나간듯 느껴지는지...
미래는, 언제오나 싶다가 막상 다가오면 시간이 안 가는 듯 하다가 돌아보면 쏜쌀같이 지나가 있고...
로건
그러니까 너무 손살같아
나이가 한살씩 먹다 보니 너무 속상하기도 해
그래도 열심히 하다가 보면 뭔가 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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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울코와 함께 나는 걸어간다 그리고 HODL!
22년에도 행복하자고 브로!